Vol.4 펌 버전이 대호평이었던 것을 감안해서
vol.5는 더 많이 버전 업. [for you!]라는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살롱에서 열심히 하는 [당신]의 활기와 센스와 테크닉이 고객을 기쁘게 합니다.
그런 [당신]이 지금 바로 참고로 할 수 있는 연구가 가이드북에 가득! 메인 테마는
지금 주목인 [포름과 광택] 정보.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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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you!


1  2  3  4  VOL.5


포름과 윤기


요즘의 [포름과 윤기]는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 왜냐 하면 십여 년 전의 [포름과 윤기]와는 완전히 방향이 틀리기 때문. 이전에는 포름은 포름, 윤기는 윤기로, 각각 확실하게 추구했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포름을 위해 윤기를 위해, 컬러는 잠시 쉬고~쳐내기는 더블~펌은 하지 않는다~처럼 소극적인 어프로치도 해서는 안 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원하는 표현은 심플하지만, 모발 상태는 다양하고 복잡. 트리트먼트로 조금 케어해서 컬러의 깊이에서도 좀더 한 걸음 나아가 컷으로 제대로 컨트롤하여, 경우에 따라 펌으로 커버, 스타일링도 한 방법. 이것을 각각 요망이나 타입이나 컨디션이 다른 고객에게 분류해서 사용합니다. 이를 위한 힌트를 [당신을 위해]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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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book contents


HYSTERIA 6


전신의 밸런스를 보고 제대로 자른 모발은 어디에 내려와도 형태가 됩니다. 그것은 그녀가 장면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하고 싶은 여러 가지 인상을 가지고 있는 「토대」가 됩니다. 살롱워크에서 확실한 포름과 예쁜 윤기는 여성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것입니다.


PHASE 18


소위 대표적인 스타일을 조금만 재확인해 보자. 어딘가에 두께감을 느끼게 하거나, 뱅의 폭과 질감, 레이어를 넣는 방법. 특별한 것이 아니라, 약간의 기분 전환, 디테일이 모여서 신선한 인상이 됩니다.


MINX 30


포름의 아름다운 윤기가 있는 모발을 즐기고 싶다는 고객의 기분을 소중히 하고자 합니다. 과잉되지 않도록, 아주 조금 경쾌함과 명도, 좋은 유지. 시닝에 너무 의지하지 않는 컷과, 모발을 예쁘게 보이게 하는 컬러라는 테크닉의 조합도 중요합니다.


apish 42


아주 조금 라인을 느끼게 하거나, 양감의 플러스 마이너스로 강약을 주기도 하고, 스트레이트 펌을 부분적으로 활용하여 실루엣을 정돈하기도…뱅만 무겁게 컷하는등 도입하기 쉬운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HEARTS 54


모발 끝의 경쾌함은 소중히 하면서 프론트에 라인, 톱에 높이, 후두부에 깊이감과 둥그스러움 등, 부분적으로 무거움을 의식하여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데이션 컷의 적당한 밸런스, 모발 끝의 겹침이 광택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입니다.


YOKE  66


헤어스타일을 여러 가지 각도에서 체크하면 포름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포름과 윤기를 위해 처음부터 디자인을 하려고 허세부리지 말고, 어딘가에 일부분만 무거움을 넣는 것을 찾아내는 마음으로 합시다.



발행구분ː단행본
디자이너수준ː초급이상
중심내용ː
출판사ː신미용
페이지수ː16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