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 기존 살균기는 물건을 넣거나 빼기 위해 문을 열면 자외선 램프가 꺼집니다. 문을 열 때 마다 램프가 꺼졌다 켜지면 램프가 금방 망가집니다. 그래서 구하기 힘든 자외선 램프를 자주 갈아 주어야 합니다.

롱케어 살균기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램프가 계속 켜져 있어도 자외선을 막는 특수소재의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사용자의 눈과 손을 보호합니다.  따라서 자외선 램프를 수명이 다하도록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램프 교체에 따른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램프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 점멸 없는 독특한 구조 적용.    자외선 차단 특허 기술.

투명 도어가 열리면 램프를 가리고 자외선을 차단하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점멸 없이 살균하므로 살균력이 증대됩니다.

. 유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특수 투명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유리 깨짐의 위험이 없어졌습니다.

. 고장이 많은 점멸 스위치가 없어 자주 넣거나 꺼내도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넓은 4면 투명도어를 통하여 살균과정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위생에 더욱 믿음이 갑니다.